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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부동산뉴스] 남북화해무드 접경지 땅값 '껑충'…파주(8.14%)·고성(6.51%) 희색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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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글쓴이 : 운영자
  • 18.10.29 09:57:42
  • 추천 : 0
  • 조회: 19

 












올들어 전국 땅값이 3.33% 올랐다. 


전국 17개 시·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세종, 부산, 서울, 제주, 대구 순으로 상승했다. 


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3.33% 상승해 지난해 3분기까지 누계(2.92%) 대비 소폭 높은 수준(0.41%p 상승)이라고 26일 밝혔다. 


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변동률(1.47%)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. 


세종은 5.42%, 부산 4.51%, 서울 4.30%, 제주 4.08%, 대구 3.54% 올랐다. 


국토부 관계자는 "세종의 경우, 6생활권 개발 본격화 및 세종국가산업단지 조성, KTX세종역 신설예정 등으로 땅값이 많이 올랐다"며


"부산의 경우 해운대 엘시티(LCT), 친환경 생태공원조성 등 대형 개발호재 및 해운대 상권 활성화에 따른 투자수요가 영향을 미쳤다. 


부산 수영구는 재건축·재개발사업 진행과 광안리 해안가 인근 주거·상업용 수요가 지속됐기 때문"이라고 설명했다. 


수도권은 3.64% 상승한 가운데 서울(4.30%)은 전국 평균(3.33%)보다 다소 높았고 경기(3.20%), 인천(2.42%) 지역은 


전국 평균(3.33%)을 밑돌았다. 


지방은 2.80% 상승했다. 세종(5.42%)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부산, 제주, 대구, 광주 등 5개 시·도는 전국 평균(3.33%)을 웃돌았다. 


시군구별로 보면, 경기 파주시(8.14%)를 비롯해 강원 고성군(6.51%), 서울 용산구(6.50%), 부산 해운대구(6.07%), 서울 동작구(6.05%)에서 


높은 상승률을 보였다. 


경기도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-A,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에 따른 투자수요 증가로, 


강원도 고성군도 남북교류 기대감으로 제진역 등 접경지역에 대한 수요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보인다. 


울산 동구(-2.34%), 전북 군산시(-1.02%), 경남 창원성산구(-0.39%)는 하락했고, 경남 창원진해구(0.24%), 경남 거제시(0.32%)는 


상대적으로 낮게 상승했다. 


용도지역별로는 주거(3.75%), 계획관리(3.30%), 상업(3.16%), 농림(3.16%), 녹지(2.73%), 생산관리(2.72%)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. 


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(3.64%), 상업용(3.40%), 전(3.14%), 답(3.03%), 임야(2.35%), 공장용지(2.04%) 순이었다. 


올 3분기(9월 누계) 전체 토지(건축물 부속토지 포함) 거래량은 약 241만2000필지(1550.6㎢, 서울 면적의 약 2.6배)다. 


지난해 3분기까지 누계 대비 3.0%(7만4658 필지) 감소했으며, 2016년 3분기까지 누계 대비 11.1%(24만649 필지) 증가했다. 


거래량은 전년 3분기(9월 누계) 대비 분양권거래는 증가했으나,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부산, 울산, 경남 중심의 매매거래 감소로 소폭 감소했다. 


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81만1000필지(1428.4㎢)로 전년 동기 대비 7.2% 감소했다. 


시도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토지 거래량이 광주(11.4%), 경기(9.7%), 전북(8.1%), 대전(7.7%) 등은 증가했다. 경남(-24.0%), 


부산(-23.1%) 등은 감소했다. 


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(35.8%), 대전(15.8%) 순으로 증가했고, 부산(-22.5%), 울산(-19.7%), 대구(-18.0%) 등은 감소했다. 


전년 동기 대비 공업(3.5%), 농림(1.9%) 순으로 증가했고, 녹지(-12.3%), 관리(-8.0%), 개발제한구역(-7.3%), 상업(-6.3%), 


자연환경보전(-6.1%), 주거(-4.1%)는 감소했다. 


지목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공장용지(10.6%)는 증가했고 전(-10.3%), 기타(잡종지 등, -5.6%), 답(-5.5%), 대지(-1.9%), 임야(-1.7%) 


순으로 감소했다. 


전년 동기 대비 공업용(14.6%), 상업업무용(0.05%)은 증가했고, 나지(-10.8%), 기타건물(-8.7%), 주거용(-0.5%) 순으로 감소했다. 


지가변동률은 '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' 제19조, 시행령 제17조에 의해 지가 동향 및 거래 상황을 조사해 토지정책 수행 등을 위한 목적으로


활용된다. 


상세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또는 R-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(부동산정보 앱)에서 확인할 수 있다. 




<뉴시스 기사 제공>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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